대전 갑천 전경
투어 버스 1회 운행 평균 이용객은 34명으로 2015년 20명에 비해 증가해, 이런 추세라면 18여년 만에 이용객 1만명 달성이 기대된다.
올해 새롭게 개편된 백제권 문화유산 1일 투어가 전체 이용객 중 30%를 차지하는 가장 선호하는 코스이며, 대전에서 숙박하고 투어 이용요금을 면제받은 관광객은 144명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민이 4,018명으로 전체이용객의 64%를 차지해 지난 3년 평균 이용률 46%에 비해 증가했고, 주말 이용객이 3,871명으로 62%를 차지했다.
6월부터 매주 금요일 시범실시하고 있는 야경투어도 젊은 이를 비롯한 연인들의 각광을 받고 있어 새로운 투어 소재로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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