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일요신문】 남윤모 기자 = 14일 오전 9시45분께 충북 청주시 오창읍 한 음식점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하는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청주 동부소방서 진화차량 7대가 출동했다.
이 불로 청주 LPG 충전소 직지에너지 소속 S(43)씨가 얼굴과 팔·다리에 심한 화상을 입고 대전 화상병원으로 이송돼 가료중이며 화재는 오전 10시 50분 진화 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가스업체 직원이 가스잔량 게이지 정기점검중 가스누출로 불이나 상가 뒤편 콘테이와 주방 등이 소실돼 동부소방서에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화상을 입은 S씨는 오송중앙병원으로 후송됐다 정밀검사와 치료를 위해 대전 화상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점 외부 LP 가스통을 점검하던 중 불길이 치솟았다는 음식점 주인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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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게이지 점검 직원, 가스누출로 화재 …가스회사 직원 2도 이상 화상 입원 가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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