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일요신문] 남윤모 기자 = 충북 청주시 문예운영과는 16일 오후 3시부터 청주예술의전당 대회의실에서 청주시의회 의장 및 행정문화위원회 위원, 그리고 예술단체장, 사무국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시립예술단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주시립예술단 운영 효율성 증대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청주시의회 의장과 행정문화위원회 전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간담회 시작 전 4개 예술단 연습을 관람하며 예술단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
이번 간담회는 예술의전당 노후 문예시설 개선사업에 대한 설명 후 예술단 사무국 운영 등에 대해 토론하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형식적인 간담회에서 탈피해 자유롭게 질의와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주시립예술단은 교향악단, 합창단, 국악단, 무용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85만 통합 청주시민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정기공연’, ‘찾아가는 공연’, ‘문화교실’ 등을 추진하고 있다.
윤기학 문예운영과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에 대해 검토·반영하여 청주시립예술단의 운영 효율성을 증대해서 청주시민 누구나 아름다운 선율과 감동의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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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예술단 운영 효율성 증대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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