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故노무현 대통령 생가 인근에 조성된 봉하마을 생태문화공원이 위탁 운영에 들어갔다.
김해시는 봉하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질 높은 생태문화 환경을 제공하고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이달부터 (재)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의 위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김해시 봉하마을 생태문화공원은 102,675㎡의 면적에 쉼터, 다목적광장 등의 조경시설지와 채원, 과원, 온실, 아뜰리에, 벼재배체험원 등의 체험시설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다.
위탁 운영을 맡은 (재)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은 이달 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을 시작해 홍보 활동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이다.
내달 부터는 자연체혐학습, 늦반딧불이 체험, 허수아비만들기 체험, 품앗이 텃밭만들기 등 단체 및 가족위주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여 봉하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해시 공원녹지과 김영섭 과장은 “김해시 봉하마을 생태문화공원이 추모와 쉼터의 공간, 다양한 생태교육 및 체험문화 프로그램이 제공되는 공간으로서 경남 제1의 생태문화체험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ilyo33@ilyo.co.kr
이달 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 홍보 활동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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