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국내 유명 패션업체 ‘형지그룹’과 손잡고 고객초대전을 진행한다. <사진>
9층 점행사장에서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패션그룹 “형지” 쇼핑 박람회를 통해 최대 90%할인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다.
먼저, ‘아웃도어 바람막이 특집전’에는 노스케이프 바람막이 30,000원, 다운점퍼 40,000원 등 최대 80% 할인 행사 전개하며, “에스콰이아 균일가”을 열어 남성화·여성화를 각각 59,000원 균일가 행사에 판매한다.
또 ‘남성 캐주얼 정장 균일가’ 행사에서는 본 재킷 30,000원, 바지 20,000원, 아놀드바시니 재킷 30,000원, 바지 20,000원 등 최대 90% 할인된 균일가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크로커다일 티셔츠 10,000원, 샤트렌 블라우스 10,000원, 올리비아하슬러 바지 10,000원 등 90% 할인 상품을 1만점 대공개 한다.
행사를 주최하는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파격적인 할인 외에도 다양한 혜택들을 선보인다. 5·10·20만원 구입고객에게 선착순 한정으로 베이킹 파우더 세제/곽티슈/롯데상품권 1만원권 등 다양한 사은품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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