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일요신문] 박하늘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학원 어린이 통학버스 전수조사에 들어갔다.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29일부터 5일간 학원 어린이통학버스를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들어간다.
이번 전수조사는 최근 잇따르고 있는 어린이통학버스 관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원차량의 미신고 운행, 안전교육 미이수 운영자 및 운전자를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종시 어린이통학버스 운영학원은 ▲학원 설립․운영 등록증 ▲자동차 등록증 ▲자동차 보험가입증명서 ▲안전교육이수 확인증 ▲전수조사표를 지참하여 전수조사일에 제출하면 된다.
또한 차량과의 일치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학원에서 운행하는 어린이 통학버스를 동반해야한다. 점검은 세종문화예술회간 앞 주차장과 국립세종도서관 인근 호수 제3주차장에서 한다.
손인관 행정과장은 “지금까지 세종시 내에서는 학원 통학버스 관련 사고가 단 한 건도 없었지만, 계속 주의를 기울여 앞으로도 어린이통학버스 관련 사고가 없는 세종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nwa21@ilyodsc.com
오는 29일부터, 세종시 전체 학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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