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부정 축산물 유통단속 강화와 도축 생‧해체검사를 강화해 축산물에 대한 오염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대장균군, 리스테리아 등 식육 중 미생물 검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한다. 특히 도축장으로 출하되는 전 농가의 가축에 대해 항생‧항균물질 잔류여부 검사를 확대 실시하기로했다.
시험소에 따르면 도내 11곳 도축장을 아침 7시전에 개장하고, 명절 전 휴일인 9월 첫째주, 둘째주 토·일요일에도 작업하는 등 도축검사 업무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급격히 증가하는 도축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서다.
현재까지 예상되는 도축물량은 평상시 일평균 소 400두, 돼지 5800두에서 추석명절 특별작업 기간에는 하루 소 700두, 돼지 6400두 정도로, 평상시보다 약 50%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도 김석환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추석 육류 성수기를 맞아 도축장 연장 운영, 휴일 개장으로 신선한 축산물의 원활한 공급을 통해 축산물 소비 촉진 및 가격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축산물 위생검사뿐만 아니라 축산물 위생 취약분야 점검 및 축산물 이력제 단속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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