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 대구 서구청은 지난달 31일 오후 신평리시장에서 청년상인 점포 개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류한국 청장을 비롯한 지역상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평리4동 사물놀이패 공연을 시작으로 테이프 컷팅, 내빈소개, 인사말, 점포순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2016년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청년상인 창업지원 사업’이 선정돼 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지난 3월부터 사업을 추진했다.
신평리시장 빈 점포 10개를 확보하고 청년창업 희망자 공개모집을 통해 지난 6월에 입점 대상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청년상인에게는 전통시장에 뿌리를 내리고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창업교육, 점포인테리어, 임차료, 홍보, 마케팅 행사 등을 지원한다.
이날 리모델링을 통해 개점한 10개업체는 족발, 퓨전요리, 공예품 등 청년들의 열정이 담긴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류한국 청장은 “침체된 전통시장이 청년들의 열정과 아이디어로 활기를 되찾고 기존의 전통시장 상인과 상생의 길을 열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karuds@ilyodg.co.kr
대구/경북 많이 본 뉴스
-
창문도 못 여는 마을…경북 산불 피해지 '비산먼지'에 갇힌 내막
온라인 기사 ( 2026.04.17 17:45:29 )
-
[경산시정]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에 스티커 붙여 배출하세요" 外
온라인 기사 ( 2026.03.31 22:37:52 )
-
남편 선거운동 동행했는데…대구 사립고 교장 '부임 이틀 만에 병가' 논란
온라인 기사 ( 2026.05.07 16:49: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