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BNK경남은행은 추석과 개천절 황금 연휴를 맞아 오는 7일까지 ‘특별 환율 우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별 환율 우대 이벤트 기간 BNK경남은행 전 영업점을 방문해 태국바트(THB)ㆍ호주달러(AUD)ㆍ홍콩달러(HKD)를 환전하면 최대 50% 환율 우대 혜택을 준다.
외환사업부 여창현 부장은 “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부터 태국바트ㆍ호주달러ㆍ홍콩달러 환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여행경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특별 환율 우대 이벤트를 마련했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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