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환 대구상의 회장
[대구=일요신문] 김성영 기자= 진영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은 오는 8일부터 2박 3일 간 ‘라오스 경제사절단’ 에 참가한다.
이 번 경제사절단은 높은 잠재력으로 최근 아세안(ASEAN) 핵심 국가로 부상하고 있는 라오스 최초의 정상 수행 경제사절단이다.
진 회장은 오는 9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개최되는 ‘한-라오스 비즈니스 포럼’ 에 참석, 지역 산업의 라오스 시장 진출 및 통상 증진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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