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솔솔 부는 바람에 가을여행을 계획하는 가족들이 많은 지금 가장 서울 도심에서 가까운 가평에서의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지난 여름휴가 시즌에는 어딜 가든 사람들로 북적거려 제대로 된 휴가를 즐기지 못했다면, 이번 가을에는 사람들을 피해 오로지 나를 위한 힐링과 재충전의 시간을 만끽하다 오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멋진 자연을 배경 삼아 한적한 휴양을 즐기면서, 힐링을 맞이할 수 있기에 가평펜션에서는 ‘어린왕자의 나무별’이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가평에서 즐기는 한적한 휴양지로 입 소문난 이곳은 오랜 단골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가평펜션이다.
아울러 이 곳의 또 다른 숨은 매력은 내 집 같은 안락한 휴식과 물놀이 외 기타 다양한 여행 및 관광까지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점이다.
매일 매일 교체하는 깨끗한 침구로 청결을 원칙으로 삼고 있는 입 소문 자자한 가평펜션인 만큼 포근한 침대, 깨끗하고 산뜻한 침구, 편안한 잠자리가 큰 장점이다.
한번쯤 남이섬, 자라섬, 쁘띠프랑스, 엘리시안강촌, 아침고요수목원, 용추계곡펜션, 꽃무지풀무지 등을 찾아봤다면 가평이색펜션, 가평레일바이크, 가평추천펜션 등으로 이 곳의 이름을 들어봤을 만큼 인근에 다양한 여행지로 가득한 가평에서 꼭 가봐야 할 추천 펜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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