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높은 빌딩 숲으로 가득 찬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이 함께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여유롭고 한적한 삶을 꿈꾸는 이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비록 화려하고 다채로운 일상은 아니지만, 오로지 나의 삶에 집중할 수 있는 여유로움과 주변의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과 함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간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최근에는 각종 가족모임 및 워크숍·MT 등을 준비할 때에도 한적하고 여유로운 휴식이 있는 곳을 선호하는 여행객들이 적지 않다.
자연에 둘러싸인 전원생활을 만끽하며 지친 몸과 마음에 힐링을 선사할 수 있는 ‘용인사랑채펜션’은 그런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경기도 용인시 호동에 독채형 펜션으로 지어진 용인사랑채펜션은 남들의 시선에 방해 받지 않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독채형 별장펜션으로 친환경 목재로 지어져 자꾸만 머물고 싶은 것이 특징이다.
정성스레 꾸며진 넓은 정원과 자연 풍경을 만끽하기에 좋은 주변 환경은 그 동안 잊고 지냈던 안락함을 선사해 용인사랑채펜션에 머물며 지친 일상을 치유 받고 돌아가는 이들도 적지 않다.
게다가 교통편 역시 편리해 서울 및 주요 경기도 지역에서 부담 없이 찾아올 수 있기에 좋을 뿐만 아니라 도심과 달리 공기도 무척 좋아 용인힐링펜션으로 더할 나위 없는 곳이기도 하다.
인근에는 에버랜드를 비롯한 와우정사, 한택식물원 등 명소도 자리 잡아 여행코스를 계획하기에도 적합하다.
쾌적한 독채형의 2층 펜션으로 지어져 아무리 많은 인원들이 함께 모여도 불편함 없이 머물 수 있어 각종 가족단위모임 및 회사 워크샵, MT장소 등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특히 용인독채펜션 전문으로 용인가족펜션이나 용인워크숍펜션으로도 유명한 게 용인사랑채펜션이다.
푸른 산내음이 물씬 풍기는 자연 속 별장 같은 용인독채펜션 이기에 낮에는 자연과 함께 여행을 즐기고, 밤에는 함께 온 이들과 이야기꽃을 피우며 낭만과 행복함으로 가득한 여행을 만끽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조성선 대표는 “짧은 여행으로 서울근교로 가까운 용인펜션을 찾고 있다면 독채펜션 전문인 용인사랑채펜션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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