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조합장 백승조)는 오는 14일까지 본격적인 추석맞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
1만원 미만 알뜰형부터 10만원 이상 프리미엄세트까지 한정판부터 실속형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5대 카드 결제 시 최대 100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며, 지정된 청과/양곡/PB선물세트 대량 구매 시 결제수단 상관없이 최대 100만원 상품권을 증정하고 있다.
추석 선물세트 구매시 모든 혜택은 중복 적용이 가능하며, 최대 200만원의 상품권을 챙겨갈 수 있다.
N쿠폰 또는 one쿠폰 할인, 5대카드 결제시 품목별 최대 30% 할인상품, 덤 증정 상품 등이 있다. 또한 8대 카드사 무이자 할부 행사도 진행중이며, 선물세트 3만원이상 구매 시 전국 무료 배송 실시하는 등 풍성한 혜택이 준비 되어있다.
농산 선물 특별전에는 명인이 생산한 고품질 명품브랜드 농산물 ‘명인명작(名人名作)‘사과·배 세트’를 비롯해 뜨라네 프리미엄 과일세트를 선보이고 추석 특판전 행사장에서는 버섯선물세트, 멸치세트, 건강식품, 한과, 와인, 화장품 선물세트 등 명절 선물로 인기가 많은 선물 세트 상품도 다양하게 선보여 소중한 분에게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전하는 상품들을 제안한다.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조합장 백승조) “올해에는 다양한 실속형 선물세트 준비에 노력을 했다” 며 “우리 농축수산물 선물세트 구매로 주고받는 사람 모두가 행복하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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