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영남권 조합장과 임직원 등 400여명이 함께했다.
농협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충남권·호남권 지역을 시작으로, 31일 수도권·충북권 지역에 이어 마지막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영남권지역(경북·경남·대구·부산·울산) 농·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들기 위한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다.
이날 토론에서는 농·축산물 유통개선 방안, RPC 경영개선 방안, 상호금융 경쟁력 강화 방안, 농협보험사업 현황과 개선점, 조합원 사업참여 확대방안 등 농협사업 전반에 대한 문제제기와 개선방안 수립을 위한 토론을 벌였다. 오후에는 김관용 경북지사와 최양식 경주시장이 회의장을 격려 방문해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시대는 우리에게 혁신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에 걸맞게 중앙회와 지역농·축협이 서로 업어주고 격려하는 사업추진 문화조성으로 국민과 농업인의 기대에 부응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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