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과 식사 하며 자매결연 마을과의 유대 다져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식사하면서 자매결연 마을과의 유대를 다졌다.
행사에 함께한 김기덕 캠코 경영지원부장은, “추석을 맞이해 1사1촌 마을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서 넉넉하고 뜻깊은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과 농촌이 함께 상생하는 모범적인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작년에 부산 이전 공공기관 최초로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와여마을과 인연을 시작했으며, 지난 2005년부터 경북 영양군 송하리, 전남 곡성군 신리, 경기 가평군 두밀리 등 3개의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와 함께 지역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지원을 해왔다.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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