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일요신문】남윤모 기자 = 충북도에서는 전국 최고의 고품질 쌀 안정 생산을 위해 적기 벼 베기 추진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고, 지난 5일 지역별 적기 벼베기 추진 계획을 시군에 시달하고 본답 후기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충북도내 첫 벼베기는 지난달 17일 충주시 대소원면 안창근농가의 1ha논에서 한설벼를 수확 했다. 충북도의 올해 벼 재배면적은 3만7111ha로 오대, 운광벼 등 조생종이 2820ha(7.6%)이며, 대보, 하이아미 등 중생종이 9798ha(26.4%), 추청, 삼광, 호품 등 중만생종 벼가 2만4493ha(66%)를 점유하고 있다.
벼 품종별 수확적기는 벼 이삭의 알이 90%이상 익었을 때로 조생종은 9월 중․하순에, 중생종은 9월 하순부터 10월 중순까지, 중만생종은 10월 중․하순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적기에 벼 베기를 완료토록 현장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벼의 미질은 건조․저장 관리상태가 크게 좌우하는 만큼 특수시책으로 지원한 원적외선 곡물건조기를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충북도의 원적외선 곡물건조기 공급실적은 20113부터 현재까지 약766대를 했고 75억 9000만원이 소요됐다.
도정․수매용 벼는 45℃이내에서 수분 13∼15%이하로 건조하고 저장고 보관시는 습도 70%이하, 온도는 10~15℃를 유지함으로써 소비자에게 맛좋은 쌀을 공급, 전국최고 충북쌀 명성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남장우 유기농산과장은 충북 도내 현재 벼 작황은 영농철 기상호조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생산량을 예측하고 있다.
도는 수확시기도 중요하지만 콤바인 작업속도와 탈곡회전수가 벼 손실의 큰 요인이 된다고 말하고 반드시 표준작업 속도(0.85m/sec)와 탈곡회전수(분당 460~500회)를 준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ltnews@ilyodsc.com
이달 중순 ~ 다음달 하순까지 3만 7111ha 벼 수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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