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일요신문] 최창현 김성영 기자= 경북도는 19일 저녁 8시 33분 규모 4.5 여진이 경주시 남남서쪽 11km 지점에서 발생함에 따라, 도민안전실장 주재 시군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관용 지사는 특히,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행동 요령 홍보와 상황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라고 지시했다.
긴급 회의에서는 지난 12일 규모 5.8 에 비해 약했지만 본진 피해가 있었던 만큼 피해가 더 악화되지 않도록 순찰을 강화키로 했다.
도는 이번 지진과 관련, 밤 10시 기준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된 지진감지 신고는 2522건이며, 피해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추가 여진과 피해 발생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 유지 및 전 직원 비상대기 체제로 전환했으며, 실국장은 정위치에 근무토록 지시했다.
cch@ilyodg.co.kr
cuesign@ilyodg.co.kr
전 직원 비상대기, 실국장 정위치 근무
대구/경북 많이 본 뉴스
-
창문도 못 여는 마을…경북 산불 피해지 '비산먼지'에 갇힌 내막
온라인 기사 ( 2026.04.17 17:45:29 )
-
[경산시정]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에 스티커 붙여 배출하세요" 外
온라인 기사 ( 2026.03.31 22:37:52 )
-
남편 선거운동 동행했는데…대구 사립고 교장 '부임 이틀 만에 병가' 논란
온라인 기사 ( 2026.05.07 16:49: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