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최창현 기자 = 경북지방우정청(청장 박윤현)은 오는 22일 편지쓰기 업무협약기관(경북도, 대구시·경북도교육청)과 후원기관(대구은행)과 함께 ‘대구·경북 편지쓰기의 날-매월 22일 편지씁시 Day!’ 선포식을 가진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은 편지를 주제로 한 밴드공연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편지쓰기 문화 확산에 기여한 업무협약·후원기관 감사패 증정, 시조낭송과 편지낭독, 편지아리랑 국악공연 등 편지쓰기 축제의 장을 펼친다. 이후 편지쓰기의 날 선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매월 22일을 편지쓰기의 날로 지정한 배경은 ‘22’ 이라는 숫자를 통해 ‘둘이서 둘만의 진심을 소통한다’는 의미에서 선정됐다.
우정청에 따르면 편지쓰기 생활화로 디지털 문화에서 파생된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사랑과 배려가 깃든 따뜻한 사회를 조성하고자 한다.
이와 관련 우정청은 앞으로 ‘매월 22일은 편지씁시 Day!’ 릴레이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다.
박윤현 청장은 “‘가을! 편지에 정을 담다’ 편지홍보부스 운영과 함께 학생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편지쓰기 강좌를 군인, 지역주민으로 확대하는 등 지역 사회 편지쓰기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cch@ilyodg.co.kr
‘매월 22일 편지씁시 Day!’ 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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