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김해국제공항의 활주로, 여객 및 화물터미널, 관제탑 등 시설물은 지진에 대비하여 충분한 내진성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조현영)는 김해국제공항 활주로, 여객터미널, 관제탑은 내진 특등급으로 설계되어 있어 리히터규모 6.5에도 견딜 수 있도록 되어 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건축물에 대하여는 건축법 시행령에 따른 내진 규정을 적용하여 3층 이상 또는 1,000㎡ 이상의 중소규모 시설물에 대해서는 2008년부터 2012년까지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내진 성능평가를 실시해 보강을 완료했다.
지난 9.12일 경주 부근에서 발생한 5.8 규모의 지진에도 불구하고 김해국제공항에서는 피해가 없었다.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여진 등에 대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면밀한 점검을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ilyo33@ilyo.co.kr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 김해공항 시설물 내진 특등급 설계로 리히터규모 6.5에도 견딜 수 있어
부산/경남 많이 본 뉴스
-
국립부산과학관, 미래형 과학관 도약 위한 ‘AI 혁신추진단’ 운영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16:03 )
-
[경남농협]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외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0:51 )
-
동의대, 부울경 복합재난 대비 한·일 공동세미나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7: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