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수시경쟁률이 7.57대 1인 것에 비해 다소 낮은 수치다.
전체 전형 중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일반계고교과전형의 물리치료학과로 3명 모집에 57명이 지원해 19대 1의 경쟁률을, 일반계고교과전형의 문헌정보학과는 10명 모집에 181명이 지원해 18.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일반계고면접전형의 유아교육과가 17.33대 1, 일반계고교과전형의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가 17.17대 1, 일반계고교과전형의 사회복지학과가 13.33대 1, 일반계고교과전형의 간호학과가 12.6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주요 전형별로 보면 958명을 선발하는 일반계고면접전형은 6.0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501명을 선발하는 일반계고교과전형 7.23대 1, 192명을 선발하는 실기특별전형은 12.16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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