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좋은삼선병원(병원장 송철수, 이사장 구정회)은 지난 22일 오후 3시 별관 8층 대강당에서 ‘좋은삼선 건강교실’을 개최했다.<사진>
이번 건강교실은 ‘세계 치매의 날(9.21.)’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신경과 최원철 과장이 강사로 나서 ‘치매의 예방과 극복’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최원철 과장은 치매의 증상과 원인·예방법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한 80여명의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강좌 후에는 질의응답의 시간과 함께 경품추첨이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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