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이 23일 홍콩에서 개최된 ‘비즈니스 트래블러 아시아-태평양판 어워드’에서 ‘세계최고 공항면세점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홍콩 올림픽 국가대표 수영선수 Yvette Kong(왼쪽)으로부터 상패를 전달받은 신기대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원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인천=일요신문] 박창식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인천공항 면세점이 지난 23일(현지시각) 홍콩에서 개최된 ‘비즈니스 트래블러 아시아-태평양판 어워드’에서 6년 연속 ‘세계 최고 공항면세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트래블러 아시아-태평양판 어워드는 세계적인 여행전문지 비즈니스 트래블러가 매년 공항, 항공사, 여행관련기업 등의 우수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1992년부터 시작됐다. 비즈니스 트래블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비롯해 미국, 중국 등 세계 10개 지역에서 40만부 이상을 발행하는 대표적인 비즈니스 여행 전문 잡지이다.
인천공항 면세점은 지난 2011년부터 6년째 연이어 수상해왔다. 지난해에는 미주지역과 중국지역 구독자가 뽑은 ‘세계 최고 공항면세점’으로 3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인천공항 면세점 관계자는 “늘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함께 다채로운 마케팅 프로그램과 연계한 최고의 면세 쇼핑 경험을 제공하여 고객들에게 인천공항만의 특별한 즐거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에는 롯데, 신라, 신세계면세점과 중소중견 기업인 SM, 시티, 삼익, 엔타스 면세점 등 7개의 면세점이 입점해 있다. 총 78개 매장에서 향수․화장품, 전자제품, 건강식품 등 국산 인기 브랜드와 고급 외산 부티끄 등 500여 개의 다양한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