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요신문] 정승호 기자 = 경기도(지사 남경필)는 경기-인디아 투자컨퍼런스 및 수출상담회를 오는 28일 수원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경기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인도시장 수출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수출상담회는 인도 바이어 및 투자자 등 150여 명과 200여 수출 중소기업이 참가한다.
경기도는 해외 바이어와 투자자를 동시에 초청해 수출기업에게 해외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 경기도 투자환경과 투자유치정책을 설명해 해외 자본투자를 유도할 방침이다.
도는 인도를 비롯해 싱가포르, 중동 등지의 투자자, 인도 구자랏주 수라트시 정부관계자 등과 경제협력 방안도 협의할 예정이다.
이번 수출상담회에서는 인도 신 시장에 대한 소개와 함께 인도의 전반적인 경제환경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인도 등 53개사 바이어가 참가해 200여 수출 중소기업과 수출 상담도 진행한다.
기업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도는 1:1 매칭 상담 주선, 통역지원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비즈니스 상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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