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에서의 수출 상담
[대전=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 대전시는 19일부터 26일까지 두바이(UAE), 벵갈루루(인도) 등 2개 지역에 서남아중동 기술비즈니스상담회를 개최하여 수출계약추진 28억원, 수출상담 92건 232억원의 실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대전테크노파크(대전지식재산센터) ․ UAE 두바이 및 인도 벵갈루루 코트라 무역관 주관으로 진행된 서남아-중동 기술비즈니스상담회 참가기업들은 ㈜세프라텍, ㈜아이투비, ㈜케이엔텍, ㈜한수도로산업, ㈜퓨어시스, ㈜파멥신, ㈜까뮤, ㈜대덕랩코 등 대전지역 8개 업체이다.
주요 수출계약 추진 성과로 석유화학공정에 들어가는 분리정제시스템 및 소재를 생산하는 ㈜세프라텍은 이번 인도 상담회에서 인도 현지 염료제조회사인 P사와 약 36만불 규모의 수출계약에 체결한데 이어 한국에서 20만 불 규모의 추가 수출계약을 체결키로 했다.
또 화장품 제조회사인 ㈜대덕랩코는 아랍에미레이트(UAE) 제약 및 화장품 유통그룹인 S사와 50만 불 규모의 수출 계약에 합의했다.
대전시는 참가기업들의 상담장 및 차량 임차료, 항공료 40%(1인)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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