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17개팀 10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한다.
우승 1팀에는 우승기와 트로피를, 준우승 1팀과 공동3위 2팀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임병헌 청장은 “남구는 노인인구 비율이 높아 다른 생활체육에 비해 게이트볼 동호회 활동이 활발한 편이다. 장점이 많은 운동인 만큼 더욱 많은 주민들이 즐길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2년 창단한 남구게이트볼협회에는 현재 6개 클럽 100여 명의 동호인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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