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김성영 기자= 계명문화대는 29일 수시1차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 결과 비교과전형 138명 등 총 1641명 모집에 7386명이 지원, 4.5: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수시1차 4.5:1 경쟁률을 그대로 유지했다.
지원자가 가장 많이 몰린 학과는 간호학과(특성화고전형)로 25:1, 경찰행정과(비교과전형) 15:1, 경찰행정과(특성화고전형) 12.1:1, 간호학과(일반고전형) 11.8:1, 유아교육과(비교과 전형) 9.2:1 순으로 나타났다.
계명문화대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내달 8일 비교과전형 심층면접, 15일 면접 및 실기고사를 실시한 뒤 21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예춘정 입학학생처장은 “타 대학들은 모집단위별 2배수 또는 3배수까지 중복지원을 허용했으나, 우리 대학은 지난해부터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정확하게 선택케 하기 위해 고교출신구분별 선발방식(일반고전형/특성화고전형)으로 변경해 중복지원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또 “간호학과와 경찰행정과, 유아교육과 등에 학생들이 몰렸다”며, “취업유망학과들의 강세가 여전하다”고 덧붙였다.
cuesign@ilyodg.co.kr
대구/경북 많이 본 뉴스
-
창문도 못 여는 마을…경북 산불 피해지 '비산먼지'에 갇힌 내막
온라인 기사 ( 2026.04.17 17:45:29 )
-
[경산시정]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에 스티커 붙여 배출하세요" 外
온라인 기사 ( 2026.03.31 22:37:52 )
-
남편 선거운동 동행했는데…대구 사립고 교장 '부임 이틀 만에 병가' 논란
온라인 기사 ( 2026.05.07 16:49: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