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성구 제공
[대전=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 대전 유성구 제10회 신성 한마음축제가 지난 1일 사이언스 대덕종합운동장에서 지역주민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험행사와 공연을 펼쳤다.
이번 축제는 비행기만들기, 관제탑체험, 군문화체험, 옛날 옛적 신성동이야기 퍼포먼스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고, 먹거리도 마됐다.
개막식 및 공연 행사는 드론퍼포먼스, 댄스, 노래, 밴드공연 등 지역 주민들의 열정과 재능으로 꾸미는 주민발표회 등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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