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일요신문] 최창현 기자 =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는 안동수산물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검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안동수산물도매시장이 지난 8월 임시개장에 이어 이달 정식으로 개장함에 따라 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수산물에 대한 중금속 등 유해물질 검사로 수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안동농수산물현장검사소를 개소해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검사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이번에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검사를 확대 실시한다.
연구원은 앞으로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조해유통 수산물의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고 검사결과 부적합으로 판명될 경우에는 즉시 관계기관에 통보해 유해 수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도매시장에서 출하된 수산물의 안전성 관리가 강화됨에 따라 소비자의 신뢰성 강화로 수산물의 소비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연구원은 기대하고 있다.
도 김준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수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유해 수산물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소비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ch@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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