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일요신문]박창식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사장 이재현)는 지난달 30일부터 열린 가을나들이 축제 기간 중 3일간 주민과의 화합 차원에서 지역원로 등 주민대표 650명을 초청, 행사장 관람과 매립지 투어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공사 운영에 적극 협조한 지역원로와 주민대표 등을 초청, 친환경적인 폐기물처리 및 공원화 사업 등을 직접 보고 느끼면서 주민과의 화합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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