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서울특별시는 해당 공사의 하청업체 선정은 시공사가 하는 것이기 때문에 A건설업체가 방수공사 하청을 따낸 것은 발주처인 서울특별시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으며, 김 아무개 전 부시장 또한 해당 공사 하청과 관련하여 어떠한 활동도 하지 않았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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