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일요신문]박희범 기자 = 평택해양경비안전서는 태안군 근홍면 가의도 북서방 12마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화재를 2시간 여만에 진화했다고 13일 밝혔다.
평택해경은 지난 11일 11시 30분께 충남 태안 신진항에서 출항한 S호(66톤)가 12일 오후 5시 11분께 태안군 근홍면 가의도 북성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태안어업정보통신국을 경유해 해경으로 신고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평택해경은 인근 경비정 4척을 투입해 화재 발생 후 오후 8시 30분까지 진화에 나섰다.
평택해경은 선장 신모(61)씨를 비롯해 승선원 9명은 경비정이 출동하기 전 인근 어선 3척으로 옮겨 타 전원 무사히 구출된 상태였다고 전했다.
평택해경 한 관계자는 “이번 어선 화재로 인해 해양오염 피해는 없었다”며 “현재 화재 선박인 S호를 태안 신진항으로 예인해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에 있다”고 말했다.
태안 신진항 출항 S호 선원 9명 모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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