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북= 일요신문]이충재 행복청장이 18일 행복도시를 방문한 세종·충북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에게 행복도시를 설명하고 환담을 나눴다.<행복청 제공>
[세종·충북= 일요신문] 임규모 기자 =이충재 행복청장이 18일 행복도시를 방문한 세종·충북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에게 행복도시를 설명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날 행복도시를 방문한 여성단체협의회원 70여명은 이 청장으로부터 도시설명을 듣고 대통령기록관 등을 견학하는 등 행복도시의 우수성과 도시가치를 공유했다.
여성단체협의회는 1973년 창립돼 회원수가 10만 명에 달하는 비영리 민간단체다. 여성의 권익신장과 지위향상 도모, 소비자 보호 상담 및 환경 친화사업, 여성의 지위향상을 위한 정책 개발 및 건의 등 여성들의 의견을 정책 및 사회에 반영해 여성단체의 발전과 복지사회를 이룩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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