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 19일 오전 9시20분께 경북 칠곡군 석적읍 중리 구미 국가산업단지 스타케미칼 공장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공장 안에서 작업 중이던 A(48)씨 등 5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치료 도중 사망했다.
이들은 공장에서 철거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굴뚝 환기구를 제거하는 도중 분진에 불꽃이 튀어 폭발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사망자는 굴뚝 위쪽에서 작업하다가 이같은 변을 당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근로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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