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일요신문]김원태 기자= 파주시가 운정3지구 광역교통 개선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도1호선 북측 문발공단~교하삼거리 4.85km구간에 대해 토지 보상에 착수한다고 20 밝혔다.
이번 보상계획 대상은 토지 180필지 및 지장물 574건이며, 이번 달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 파주사업본부에서 진행한다. 문발공단~교하삼거리는 상습 정체 구간으로, 사업의 시급성 및 예산투자 효율성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선 선정됐다.
총 사업비 1400억 원이 투입되는 시도1호선 사업은 이달 중 토지보상 실시와 함께 본격적으로 진행돼 다음 달 사업시행자 선정 과정을 거쳐 12월에 착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도1호선 남측구간(출판단지~삽다리사거리)에 대해서도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적극 협의해 설계 및 조기 사업 착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도1호선 도로 확포장공사가 오랜 기간 동안 지연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며 “시민 편의를 위해 하루빨리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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