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일요신문] 최창현 기자 = 경북도는 오는 23일까지 대구 두류공원에서 도농상생을 위한 ‘우리농산물 큰잔치’을 진행 한다고 21일 밝혔다.
제9회 아줌마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우리농산물 큰잔치’는 경북 23개 시·군의 200여 품목 지역 우수농특산물을 대도시 소비자에게 전시·판매한다.
이날 개막식 행사에는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승수 대구시 행정부시장, 지역 국회의원 등 대구·경북의 주요 인사들과 시민들이 몰려성황을 이루었다.
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우리농산물 큰잔치를 비롯해 아줌마들의 묵은 스트레스를 날릴 인기가수공연, 예술단공연 등 무대공연과 가요제, 장기자랑, 팔씨름대회, 도전 골든벨, 로컬푸드 경매 등 다양한 체험·참여행사가 함께 열려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아줌마대축제는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지킴이, 지역경제의 대표적인 소비주체이기도 한 아줌마들의 위상을 높이는 여성축제이다. 대구·경북의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결합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과 도시민간 상생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이다.
도 김장주 행정부지사는 “아줌마대축제는 대구·경북 시도민이 함께 즐기면서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거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상생의 자리다”고 말했다.
cch@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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