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일요신문] 파주시는 지난 21일 오전 8시 30분 파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2017년 부서별 신규·개선사업 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이재홍 파주시장을 비롯하여 국소단장 및 실과소장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각 부서장들은 민선6기 후반기 추진 방향인 ‘시민만족, 소통·공감 행정’을 위해 총 80여개의 사업계획을 보고했다. 주요 신규·개선 사업은 ▲파주사랑 POP 플러스 운동, ▲출렁다리와 연계한 적성 전통시장 활성화,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라이트 조각공원 조성, ▲독서를 위한 일터도서관, ▲꽃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공릉천 만들기, ▲광역버스 좌석예약시스템 도입, ▲ 생태교란 야생식물 제거지역 확대, ▲파평 율곡테마파크 업그레이드, ▲자율방역단 운영, ▲거점공공승마시설 및 외승로 조성, ▲장단 콩으로 만든 ‘알콩달콩빵’ 개발, ▲환경순환센터 현대화 사업 등이 있다.
이재홍 파주시장은 간부공무원들에게 ‘시민 감동을 위해서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것만은 제대로 해보겠다는 마음으로 치밀하게 고민하고 보고 또 보라’고 주문했다.
한편, 시는 28일 국소단과 읍면동의 업무계획 보고회를 끝으로 이달 21일부터 시작된 3회에 걸친 부서별 주요업무 계획을 토대로 다가오는 2017년은 시민과 함께 나누고, 통하며 소통하는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원태 기자 ilyo22@ilyo.co.kr
- 2017년 신규 개선사업 보고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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