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가치평가센터 전경.사진제공=한국생명공학연구원
[대전=일요신문] 박하늘 기자 = 미생물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미생물가치평가센터’가 26일 전북 정읍시의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에 문을 연다.
7189㎡규모의 이 센터는 미생물 자원의 기능적 재분류를 통한 고부가가치 자원의 확보 및 국가 통합 관리시스템 구축, 수입 미생물 대체 지원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센터는 생물자원의 확보, 관리 및 활용 기반을 구축해 연구기관에 자원을 지원하게 되며 이를 통해 국가 생물자원 주권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장규태 생명연 원장은 “이번 미생물가치평가센터 준공을 계기로 미생물 자원의 연구 인프라 집적화와 역량이 강화되고, 우리나라 미생물 자원의 체계적 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한 국가 바이오 산업 경쟁력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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