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조치원읍에 소재한 주) 일미농수산(대표이사 오영철)이 25일 세종시 인재육성재단에 평생교육사업기금 1억을 전달했다. 사진= 세종시청 제공.
[세종·충북=일요신문] 임규모 기자=주식회사 일미농수산(대표이사 오영철)이 25일 세종시 인재육성재단에 평생교육사업기금 1억을 전달했다.
세종시 대표 기업인 (주)일미농수산은 1982년 창립 이후, 절임식품 공장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시설을 운영하면서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오영철 대표이사는 “세종시 평생학습이 활성화돼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기탁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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