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 대구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은 다음달 4일 중구청 5층 강당에서 ‘2016 도심재생 문화포럼’을 연다고 밝혔다.
‘달성의 기억, 대구의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문가, 골목문화 해설사, 주민리더, 대학생 등 도심재생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달성토성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도심재생의 미래를 기획고자 열린다.
포럼 내용은 ▲달성토성의 역사적 가치 ▲달성 인문학 그리고 역사 콘텐츠 ▲몽촌토성의 역사적 가치와 유적공원 조성 ▲달성토성과 도심재생 순으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포럼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오는 31일까지 도심재생문화재단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윤순영 도심재생문화재단 이사장은 “달성토성에 대한 가치를 바로알고 대구 시민의 정체성을 찾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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