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다음달 2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2016 꿈·끼·멋 자랑 스토리텔링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연대회는 동부교육지원청의 특색사업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탐색 결과를 바탕으로 미래의 모습에 꿈·끼·멋을 넣어 일정한 사건과 줄거리로 만들어 자랑하는 경연대회이다.
올해에는 41개 중학교에서 68명의 학생이 대회 예선에 참가, 경북대사대부설중 2학년 정하나 학생 등 12명이 경연대회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2013년에 처음 개최한 이 대회에는해마다 참가 학생 수가 늘어나고 있으며 참가자의 만족도도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
박을규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멋스러움을 표출할 줄 아는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지닌 대구의 자랑스러운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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