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식장산 세천유원지에서 열린 동구 산불진화대 발대식에서 한현택 동구청장(앞줄 왼쪽4번째)과 대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전동구청 제공
[대전=일요신문] 박하늘 기자 = 대전동구는 다음달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산불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산불예방 및 진화지원, 산불상황 대응조치와 보고·전파 등 산불방지 대책을 총괄토록 한다.
이와함께 산불상황관제시스템, 산불방지시설, 진화장비에 대한 사전점검도 지속 실시한다.
앞서 지난 26일에는 초동진화를 전담할 ‘기계화 산불진화대’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올해부터 드론을 도입해 산불 발생여부, 진행방향, 확산속도 등에 관한 실시간 산불 모니터링과 조난된 등산객 수색에 활용한다.
권태웅 동구 공원녹지과장은 “산불발생에 따른 인명피해와 경제적 손실이 회복할 수 없을 만큼 막대한 까닭에 긴장을 늦추지 않고 산불방지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산불 예방활동과 함께 초동조치 등 조기 진화에도 노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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