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온천역 테마공간 전시홀 조감도.대전유성구 제공
[대전=일요신문] 박하늘 기자 = 대전 유성온천역이 온천 테마역으로 탈바꿈한다.
1일 유성구에 따르면 봉명동 유성온천역 지하 1층에 100㎡ 규모의 테마공간 조성된다.
이를 위해 1억5000만 원이 투입된다.
구는 지난 5월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했으며 11월 중 사업자를 선정해 내년 1월까지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유성온천역은 일일 평균 승강 인원이 2만 여명으로 대전역에 이어 두번째로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역이다.
구는 테마역이 유성온천의 우수성을 알리고 볼거리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이번사업이 유성온천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침체된 유성온천의 명성을 회복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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