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민 동부서장(오른쪽)이 정선유 KOVA대전지부장에게 감사패를 받고있다.대전동부경찰서 제공
[대전=일요신문] 박하늘 기자 = 대전 동부경찰서가 2일 한국피해자지원협회(KOVA,협회장 이상욱)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 8월20일 KOVA 대전지부와 함께한 ‘우분투(일일찻집)’ 행사에서 얻은 수익금 1100만 원을 모두 범죄피해자들을 위해 기부한 데에 대한 답례다.
동부서는 이번 기부 외에도 범죄 피해자들을 위해 유족구조금, 생계비, 치료비 등 다양한 방법으로 피해자를 돕고있다.
지금까지 기부액만 총 1억 5000여만 원이다.
박종민 동부서장은 “범죄피해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희망을 품길 바란다”며 “경찰관으로서 당연한 일인데 이렇게 고마움을 전달한 한국피해자지원협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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