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 대전지방기상청(청장 서장원)은 4일 충남 천안시 복자여자고등학교(교장 윤성화) 대강당에서 제2차 2016 기후변화 전문가 초청 순회 강연회를 개최한다.
기후변화 전문가 초청 순회 강연회는 기후변화에 대한 지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하였으며, 제1차 기후변화 전문가 초청강연회는 지난 7월, 대전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학술교 류동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대전지방기상청이 주최·주관하여 복자여고 학생 및 대전·세종·충남의 지역민 약 700여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지식을 얻고, 기후변화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강연회의 주제발표는 총2건으로 외교부 기후변화환경외교국 이 형종 국장의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 포스코경영연구원 안윤기 상무의 ‘글로벌 온실가스와 배출권거래제! 미래 지속가능경쟁력 강화의 출발선은’이며, 이 강연으로 기후변화의 모습과 앞으로 의 대응을 위한 우리의 자세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청중들과 더불어 기후변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있는 ‘공감토크쇼’와 함께 편안하고 친근하게 기후변화에 대해 다가갈 수 있도록 ‘에코그린 콘서트’, ‘기후변화 스마트 퀴즈대 회’ 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 할 예정이다.
서장원 대전지방기상청장은 “이번 2016 기후변화 전문가 초청 순회 강연회를 통하여 기후변화에 대한 미래 세대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민에게 기후변화 공감대가 확산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smyouk@ilyods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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