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북=일요신문] 임규모 기자=세종시의회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가 지난 2일, 전문가·자문단과 세종시·행복청 담당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와 3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를 방문, 시설물을 점검했다.
이날 위원들은 감리 단으로부터 공사 진행상황을 보고받고 시설물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지난해 1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 및 종촌동 복합커뮤니티센터의 인수과정 및 인수 이후 운영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이 반복해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챙겼다.
이 자리에서 김복렬 위원은“광역복지지원센터 주차장이 95면으로 1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 운영 현황으로 볼 때 주차장이 매우 부족할 것이라며 추가 확보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정준이 위원은“광역복지지원센터는 다양한 협회 및 단체 등이 활용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해 운영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정봉 위원은“현재 날씨가 추워지는 관계로 마감 공사 시 기온변화를 고려해 철저한 마무리 공사를 당부하고, 복합커뮤니티센터의 외부 통로 난간 고정이 불량해 흔들리는 등 추락 사고의 우려가 있어 보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윤형권 위원은“지난해 종촌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시설물 준공 후 인수과정에서 발생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현장 확인을 하는 등 애로사항이 있었다.”며“시설물 준공 전에 모든 지적사항이 조치 될 수 있도록 점검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승업 위원은“인수 이후 하자가 있어 추가예산이 투입되지 않도록, 인수전에 관련부서 협의 및 점검을 철저히 시행하라”고 당부했다.
안찬영 위원장은 “공공시설물 설계공모를 위한 평가위원회 및 자문위원회 개최 등 계획단계부터 시도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문하고 “ 세종시는 안개가 많이 발생하고 습도가 높은 점 등 기후특성이 있는바 설계 및 시공방법 선정에 반영 하라”고 당부했다.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위는 준공 전 다 시 한번 현장 확인 점검을 통해 완벽한 준공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lin13031303@ilyodsc.com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위... 2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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