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도서관, 행복한 독서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실시된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9월1일부터 지난달 14일까지 영상작품 34점과 사진 127점이 응모됐다.
심사 결과 영상부문 ▲최우수상 고산중 2학년 송은진 학생 외 3명의 ‘너와 나의 거리-꿈을 발견하다’ ▲우수상 지산중 1학년 유은송 학생의 ‘초콜릿과 자유’등 3팀 ▲장려상 대구중 1학년 최준영 학생 외 4명의 ‘침묵을 깬 용기’ 등 6팀 ▲단체상 고산중학교 등 총 11팀이 선정됐다.
사진부문 ▲최우수상 조영순 씨의 ‘녹차잎따기’ ▲우수상 김지윤 씨의 ‘자연은 가장 아름다운 그림이다’ 등 2명 ▲장려상은 김준서 씨 등 10명 등 총 13명이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300만원 규모의 부상과 교육감상, 도서관장상 등이 수여되며 수상 작품 등 128점은 오는 18일까지 북부도서관 전시실에 전시된다.
skaruds@ilyodg.co.kr
-
홍준표 "용병 하나 선택 잘못 했을 뿐…기죽지 말자"
온라인 기사 ( 2024.12.08 22:53 )
-
[인터뷰] 박창범 전 우슈협회장 "이기흥 회장이 당선되면 종신제 간다"
온라인 기사 ( 2024.12.09 10:12 )
-
경북도, 2025 국비예산 역대 최대 11조 8677억 원 확보
온라인 기사 ( 2024.12.10 1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