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일요신문] 최창현 기자 =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는 이 대학 한·양방 융합 스포츠의학 전문트레이너 양성사업단이 한방스포츠의학과 학생 50명을 대상, 졸업생 연계 진로 및 취업 멘토링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대구시청 여자핸드볼 팀 선수트레이너로 활동중인 양설아(한방스포츠의학과 08학번)졸업생을 초청, ‘선수트레이너로서의 현장 경험’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양설아 트레이너는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자신이 학창시절 트레이너가 되기 위해 준비한 과정과 AT(선수트레이너)분야에서 직접 체험한 현장 경험담을 위주로 학생들과 소통했다.
양 씨는 “후배들과 소통하면서 자신의 학창시절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가치 있는 시간이 되었다”라며, “선수트레이너에 관심 있는 후배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자주 학교에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익 사업단장은 “학과 학생들이 졸업한 선배들의 경험담을 통해 진로선택 도움이 되길 바라며, 좋은 선수트레이너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배들을 초청하겠다”고 밝혔다.
한·양방 융합 스포츠의학 전문트레이너 양성사업단은 2014년부터 매년 6회~7회씩 3PART(퍼블릭트레이너, 선수트레이너, 재활트레이너)별로 취업한 졸업생을 초청해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cch@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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