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일요신문] 김원태 기자 =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자유학기제 연계 직업체험프로그램인 ‘미리내일학교’가 문시중학교를 마지막으로 종료했다고 11일 밝혔다.
미리내일학교는 지난 9월 10일 매홀중학교를 시작으로 9개 중학교, 1학년 23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202개 사업장에서 안전사고 없이 직업체험을 마쳤다.
올해는 LG전자, 이화다이아몬드 등 지역 내 대기업과 중견기업이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여자가 늘었다. 인접한 수원, 화성에서도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했다.
단순한 직업체험이 아니라 실질적인 진로탐색과 직업선태의 장이 되도록 진로코치단을 대상으로 사전, 사후교육을 실시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혁신교육지원센터 고일석 센터장은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해 학생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상시 열린 학습의 장을 마련하겠다”며 “교육도시 오산의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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