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일요신문] 김정규 기자 = 천안시민 화합의 큰잔치 제53회 천안시민체육대회가 12일 유관순체육관 일원에서 진행됐다.
화합‧문화‧안전‧클린체전을 표방한 이번 대회에서 30개 읍‧면‧동 선수들은 유관순체육관을 비롯해 종목별 경기장에서 읍‧면‧동 대항방식으로 9개 종목, 번외 1개 종목을 치렀다.
개회식은 구본영 시장을 비롯, 내빈과 선수단,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 입장, 국민의례, 개회선언, 대회사, 축사, 선수단 및 심판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행사로는 태권도V시범단의 태권도시범공연과 천안시생활무용연합회의 벨리댄스 공연이 진행돼 시민들의 분위기를 띄웠다.
구본영 시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가 천안시민의 마음이 하나로 모아지고 서로 소통하는 화합의 한마당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체육을 누릴 기회를 만들고, 건강한 삶이 함께 하는 도시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종목별 1위팀은 △축구-성거읍 △테니스-청룡동 △배구-성거읍 △씨름-쌍용3동 △배드민턴-신방동 △볼링-청룡동 △게이트볼-쌍용2동 △족구-신방동 △줄다리기-입장면이었다. 번외종목 그라운드골프는 북면이 1위를 차지했다.
mrkim@ilyodsc.com
충청본부 많이 본 뉴스
-
충북도, 코로나19 심신치유 초중고 학생 승마체험 신청 받아
온라인 기사 ( 2021.03.04 08:43:00 )
-
청주 낭성면 주민 "초정~보은간 송전선로 건설 중단하라"
온라인 기사 ( 2021.03.02 18:06:00 )
-
청주시향 단원 포함 충북 코로나19 13명 확진…누적 491명
온라인 기사 ( 2020.12.10 19:02: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