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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일요신문] 김성영 기자= ‘최순실 국정 농단’ 책임을 물어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4차 주말 촛불집회가 19일 대구 중앙로와 반월당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미처 촛불을 준비하지 못한 학생이 ‘스마트폰 촛불’을 켜고 행진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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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7시 15분께 대구 2.28 공원 앞 도로를 지나는 촛불행진 시민들에게 한 시민이 피켓을 들고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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